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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근교 광고 촬영장에서 현빈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수염을 기른 현빈은 남성미가 더해져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변함없이 그윽한 눈빛과 따스한 미소를 보여주며 광고 촬영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현빈은 영화 ‘공조’(가제)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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