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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은 최근 진행된 KBS2 ‘비타민’에 출연해 건강한 임신 방법과 준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의 족욕 덕분에 4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기연은 임신 6개월 차 자신의 남다른 임신 비법으로 “결혼 후 두 번의 유산이 되고, 임신이 안돼 마음 고생이 많았다. 4년 만에 임신에 성공한 비법은 남편이 시켜준 족욕이었다”며 “족욕으로 체온이 올라가 임신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전해 여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