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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티코리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청린이 연습생 때부터 앓아온 허리 통증이 악화돼 잠정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5인조로 데뷔한 오블리스는 5개월 만에 일시적인 4인 체제로 변화를 맞게 됐다. 오블리스는 디지털 싱글 ‘바니바니(BUNNY BUNNY)’로 데뷔했으며 현재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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