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들과 아이들은 비행기를 타기 위해 여권을 모아 수속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여권 사진이 공개된 것.
공개된 여권 사진 속 아이들은 더 어린시절의 모습이었다. 준수와 후는 헤어스타일이 현재와 달랐지만 똘망똘망한 모습은 그대로였다. 특히 김성주 아들 김민율은 앳된 모습이었다. 이에 주변에서는 “젖꼭지를 물려줘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뉴질랜드 편에는 민국과 후, 지아, 준, 준수 등 다섯 아이들 외에도 성동일의 딸 빈과 김성주의 둘째 아들 민율, 송종국의 둘째 아들 지욱 등 형제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
▶ 관련기사 ◀
☞ [포토]김아중 금발 변신, 록시크 스타일 ‘눈길’
☞ [포토]김아중 금발 변신, 파격적인 비주얼 ‘시선 압도’
☞ 소녀시대, 연말 콘서트 ‘메르헨 판타지’ 개최
☞ [포토]소녀시대 써니, 연말 파티룩 ‘타투는 포인트’
☞ 소녀시대 써니 “연말계획? 멤버들과 와인파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