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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과거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여진구와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 키스신은 엄청난 화제가 됐었다.
방송에서 설현은 여진구와의 키스신을 회상하며 “나이가 어린데도 의외로 잘 리드했다”면서 “진구가 잘 이끌어 준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설현과 여진구는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방영된 KBS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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