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무한도전'팀 좌충우돌 SPN 오픈 축하 메시지

이민희 기자I 2007.05.18 15:21:33
[이데일리 SPN 이민희 PD] 대한민국에서 가장 재미있고 즐거운 남자 여섯 명이 SPN의 개국을 축하하러 모였습니다.

MBC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6인방,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는 이데일리의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포털 SPN의 29일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평소 프로그램에서 늘 티격태격거리고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허의 모습을 보여주던 '무한도전'팀.

SPN 개국 축하 메시지에서도 "다른 어떤 스타도 우리를 따라올 순 없다"며 그들만의 강력한 카리스마(?)가 담긴 멋진 덕담을 했습니다.

과연, 이 여섯 남자들은 SPN의 미래를 위해 어떤 말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