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참가자들은 게임의 규칙에 따라 개인에게 할당된 데이터로 전자기기를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데이터를 적게 사용한 사람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다. 최종 우승자는 1기가바이트(GB)당 10만 원으로 환산된 상금을 받는다.
테크룸은 오는 30일 첫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트라메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트라메는 테크 제품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로 정보기술(IT)업계 소식을 비롯해 스마트폰·노트북·음향기기, 전자기기 액세서리, 앱·소프트웨어, 스포츠·게임 액티비티, 생활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자기기 리뷰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