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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진미령의 일상이 전해졌다.
이날 공개된 진미령의 집은 금빛 미술품, 금빛 장식장, 금빛 의자 및 테이블 등 왕실 같은 럭셔리한 금빛 인테리어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이를 본 손범수는 “왕 집이냐?”, 김환은 “번쩍번쩍하다 집”이라고 감탄했다.
진미령의 부엌은 세계 3대 요리 학교 르 꼬르동 블루 수료자답게 예쁜 그릇이 가득했다. 또 상시 냉장고, 김치 및 반찬 냉장고, 과일 및 채소 냉장고, 젓갈 냉장고 등 냉장고가 4대나 놓여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진미령은 또 아침부터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를 지켜본 전문가는 “저렇게 꾸준히 관리를 하시면 역대급 동안 외모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 질환으로부터도 해방될 수 있다. 상위 10% 안에 드는 건강한 노후를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한편, 진미령은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