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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C2’ 콘셉트카는 고급스러운 시트의 2+2 시트 레이아웃이 적용됐다. 또 빛의 각도와 유형에 따라 외관 표면이 다양한 색상으로 표시돼 오픈 탑 럭셔리 GT의 존재감을 더욱 살아나게 했다.
파워트레인은 V8 5.0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고출력 467마력의 강력한 힘을 내며 제로백(정지한 상태에서 시속 100km/h 속도까지 도달시간)은 4.5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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