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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북한은 한국전쟁 정전 59주년을 기념해 조선인민군 근위 류경수 제 105 탱크사단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한국과 미국의 공동 군사 훈련을 비난하며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대한 복수의 맹세를 다지는 조선인민군 근위 류경수 제 105 탱크사단 군인들`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은 1953년 7월 27일 군사정전협정이 이뤄졌으며, 올해로 59주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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