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1박2일` 스태프에게 화장품 선물

배우 차태현.(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차태현이 KBS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2일’ 전 스태프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차태현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남성 화장품 ‘우르·오스(UL·OS)’에서 만든 스킨로션 등 100개의 화장품을 스태프에게 전달했다. 차태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촬영하느라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한 배려의 마음을 담아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