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협회는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육중완밴드, 드림캐처, 모나 등 가수들이 출연하는 동영상을 제작했다. 여기에는 관심, 배려, 포용 등의 메시지를 담은 음원이 삽입됐다. 이 동영상은 서울, 경기버스에 설치된 모니터, 유튜브 인스트림 광고, 유관 문화예술단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할 수 있다.
그간 가수협회는 대중문화예술인의 사회적 타살을 방조하는 대형포털사이트의 댓글 정책과 악플을 조장하는 사회 분위기를 바로 잡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