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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골토성, 한국교총과 외식서비스 제휴 체결

권용남 기자I 2011.11.11 10:08:27
[이데일리 권용남 기자] 참나무 장작 바비큐전문점 옛골토성(www.tobaq.co.kr)이 한국교총과 외식서비스 제휴를 체결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교총 회원이 옛골토성 매장을 방문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4일부터 옛골토성 53개 전 가맹점에서 한국교총 복지회원카드 혹은 하나은행 한국교총 행복카드 지참 교총회원에 한해 결제금액 5만~50만원 내에서 5% 할인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 제휴는 교원복지 및 문화생활의 증진과 외식산업 발전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옛골토성은 2004년 본점 청계산점을 시작으로 53개의 가맹점 개설해 운영하고 있고 회전식 바베큐 가마, 안타네 로스타 등 30여개의 특허를 취득하며 기술 개발에도 열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학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은 `자연을 9(구)운 오리` 제품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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