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엄마사람' 황혜영, 대정·대용 쌍둥이 아들 공개…'귀요미 매력 폭발'

김민정 기자I 2015.04.02 08:10:34
사진=tvN ‘엄마사랑’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쌍둥이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엄마사랑’에서는 2세를 출산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현영, 이지현, 황혜영과 자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첫 등장한 황혜영의 쌍둥이 아들 대정·대용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황혜영은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수수한 민낯으로 평범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마사랑’은 기존 육아 예능과 엄마에게 초점을 맞춘 엄마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