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 백종원, 1주년 기념 제작진에 간식 FLEX…노지선 '백야식당' 보조 활약

김보영 기자I 2020.12.11 07:08:26
(사진=SBS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방송 1주년 기념으로 제작진 모두에게 통 크게 겨울 간식을 선물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노지선이 백종원의 보조로 백야식당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살짝 삶고 갈아서 추어탕처럼 만들면 맛있다”라며 양미리 추어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양세형은 “선생님 요리하는거 소리 ASMR 담으려고 왔다”라며 고성능 장비를 들고 등장. 수제자 면모를 뽐냈다.

백종원은 소리를 담는 양세형에 “변태같다 저러고 있으니까”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백종원은 “단점은 내가 이 믹서기를 쓸 줄 몰라서”라며 양미리 갈기에 나섰다. 이에 김동준이 나섰지만 작동하지 않는 믹서기에 백종원은 “나 밖에 할 줄 몰라? 이게 쉬운 게 아니야 잘봐. 일명 10초 믹서기라고 10초밖에 안 돌아가”라며 10초 작동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노지선이 믹서기 40초 돌리기에 성공했고 이에 깜짝 놀란 백종원은 “너 갈때 가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요리 대결은 양장팀과 유노팀으로 나뉘어 펼쳤다. 심사위원 백종원과 김동준은 “우리는 제작진들을 위해서 준비한 게 있다”라며 밖으로 나섰다. 유병재는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신이 없다. 질 자신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병재는 ‘유병재에게 양세형이란?’ 질문에 “이미 한번 정복한 산이다”라고 답했고 이를 모두 들은 양세형은 “인터뷰를 앞에서 하는게 어디있어”라며 볼멘소리를 했다. 같은 질문을 받은 양세형은 “벼룩. 있어서는 안 되고 벼룩은 다 터뜨려버려야 한다”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장규리가 자기팀 양세형의 ‘양미리 강정’을 먹고 맛있다고 하지 못하자 노지선은 “저희 멤버들이 음식에 거짓말을 못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규리는 “맛있는데 바삭하지가 못하다. 양념은 기가 막힌다”라고 평가했다. 또 장규리는 양세형의 카레를 묻힌 강정에 “이건 진짜 아니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너 가라. 너 나랑 안 맞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과 김동준은 ‘맛남의 광장 1주년 기념 백쌤이 쏜다’ 포장마차를 열었다. 김동준은 카메라를 등지고 요리를 시작한 백종원에 “이쪽은 카메라가 없는데요”라고 말해 백종원이 당황했다. 이어 김동준이 백종원에게 털모자를 선물해 포장마차 사장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어 백종원은 제작진을 위해 뜨끈한 어묵국물과 함께 마라어묵, 붕어빵을 만들었다.

백야식당이 오픈했다. 유병재는 “나는 이제 들어오는 지선이라고 규리 리액션이 너무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지선과 장규리가 케이크를 들고 1주년 축하 노래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후 노지선은 “꽈리고추가 있길래 꽈리고추 삼겹볶음을 되게 많이 해먹었거든요”라며 직접 요리에 나섰다. 이에 양세형은 “지금 백야식당에 다른 조리사가 들어가서 요리하는건 처음이야”라고 말했다.

평소 요리할때 간을 안 본다는 노지선의 요리를 맛 본 김희철은 “이거 간 안 본 맛이 아니야”라며 감탄했다. 백종원은 “잘한다. 제대로 했네. 규현이보다 잘하겠다”라며 칭찬했다. 결국 이날 노지선은 백종원의 보조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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