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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는 ‘밤을 걷는 선비’에서 사동세자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화정’에 이어 두 번째 사극이다.
장승조가 연기하는 사동세자는 현조(이순재 분)의 아들이자 세손 이윤(심창민 분)의 부친이다. 흡혈귀인 귀(이수혁 분)의 친구이지만 악행을 알고 난 후 적으로 대립한다.
한편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 분)을 중심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8일 밤 10시 첫 방송.
두 번째 사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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