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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머리 보고 멘붕' '슈퍼맨' 대한·민국·만세 재래시장 나들이

양승준 기자I 2015.03.07 09:32:27
8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배우 송일국의 세 아들인 대한·민국·만세가 재래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대한·민국·만세는 아빠와 함께 최근 KBS2 ‘해피선데이’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차 시장에 갔고 돼지머리를 파는 돼지 골목에 가 신기한 듯 음식을 쳐다봤다. 7일 제작진에 따르면 세 아이는 “아빠, 이게 뭐예요”란 질문을 쏟아내며 재래시장 속 물건들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촬영은 ‘봄이 오는 소리’란 주제로 진행됐다. 오는 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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