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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록 버전으로 커버

김은구 기자I 2022.08.15 10:32:24
그룹 첫사랑 ‘시간을 달려서’ 커버 무대 원더케이 영상 캡처(사진=팝뮤직)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첫사랑(CSR)이 커버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첫사랑(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은 최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을 통해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Rough)’ 커버 무대를 공개했다. 첫사랑이 ‘시간을 달려서’를 록 버전으로 편곡해 색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재해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첫사랑은 청량하고 소녀스러운 스타일링으로 풋풋한 이미지를 살렸으며 K-하이틴의 매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첫사랑의 연습량이 느껴지는 파워풀한 안무가 돋보인다. 싱그러움이 드러나는 스타일링과는 다르게 절도 있는 칼군무가 첫사랑의 다재다능함과 반전 매력을 느끼게 한다.

앞서 첫사랑은 원더케이를 통해 커버 안무 콘텐츠를 공개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NCT DREAM, 블랙핑크 커버 안무에 이어 옷 빨리 갈아입기 미션과 함께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 안무를 흠잡을 데 없이 소화해내며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첫사랑은 지난달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시퀀스 : 7272)로 데뷔했다. 데뷔곡 ‘첫사랑 (Pop? Pop!)’은 말로만 듣던 첫사랑의 감정을 즐기며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열일곱의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설렘 가득한 비주얼과 포인트 안무로 호평을 얻고 있다. 데뷔 일주일만에 KBS2 ‘뮤직뱅크’ K차트 4위에 올랐으며 2주 연속 순위를 지키며 음악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첫사랑은 음반 판매 1일 차부터 초동발매량을 완판시키면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음반 추가 발주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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