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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한 서점을 방문해 태국어 책을 꺼내 살펴보고 있다. 본격적으로 태국 활동에 나서려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유천은 지난 19일 미니 2집 ‘리마인드’를 발매하고 가수로 전격 복귀했다. 앞서 박유천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를 선고 받은 바 있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마약 혐의를 부인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고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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