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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희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자녀들과 함께 바닷가를 찾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동안 아프고 코로나도 문제고 한동안 어쩌다 자가격리하다가 아이들을 위해서 용기 내서 바다에 왔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조심스럽지 못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후 가희는 게시물을 삭제하고 “실망하신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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