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그래미어워드' 핏불-소피아 베르가라 '신나요'

정시내 기자I 2016.02.17 00:50:49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미국 래퍼 핏불과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가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제58회 그래미 어워드' 사진 더 보기

‘제58회 그래미 어워드(the 58th Annual GRAMMY Awards)’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가장 많은 부문 후보에 오른 켄드릭 라마,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아델 등 유수의 음악가들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팝 레전드 라이오넬 리치 헌정 공연과 최근 갑작스럽게 타계한 글램록의 전설 데이빗 보위를 기리는 레이디 가가의 특별 무대도 선보였다.

‘그래미 어워드’는 전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NARAS: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의 주요 부문을 포함한 총 83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제58회 그래미 어워드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포토]'그래미어워드' 테일러 스위프트, 오프닝 무대 장식
☞ [포토]'그래미어워드' 레이디 가가, 파격의 아이콘
☞ [포토]'그래미어워드' 테일러 스위프트, 오프닝 무대 '열창'
☞ [포토]'그래미어워드' 레이디 가가, 늘씬 각선미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