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미즈하라 키코 "한국 밤문화 재밌다… 특히 이태원"

이정현 기자I 2015.10.07 08:13:27
모델 미즈하라 키코.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키코는 하이컷과 손잡고 ‘도쿄 시크’를 주제로 도쿄 외곽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몽환적인 표정과 포즈로 톱 모델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키코는 한국에 대해 “어머니가 재일교포다”라며 “한국인의 피가 반은 흐르고 있다. 앞으로 노력해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이태원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한국의 밤문화가 특히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