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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는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상남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유승호는 강렬한 눈빛, 촉촉히 젖은 머리카락, 구릿빛 피부, 조각 같은 외모와 어우러진 탄탄한 팔 근육까지. 소년의 티를 완전히 벗고 섹시한 남자로 거듭난 그의 변신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유승호의 화보는 지난 20일 발행된 하이컷 156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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