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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 윅2' 타냐 미츄시나, 깊게 파인 V라인

김민정 기자I 2017.02.01 00:01:01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 리로드’의 영화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주연인 키아누 리브스와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전작 ‘존 윅’은 로튼 토마토 올해의 액션 영화 1위와 전미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전세계적인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속편 ‘존 윅:리로드’는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돼 돌아왔다.

‘존 윅: 리로드’ 속 레전드 킬러 ‘존 윅’은 전편의 민간인 코스프레를 벗고 전세계 암살자들에게 선전포고를 하며 눈속임 없는 진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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