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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삼시세끼' 형들과 브로맨스 폭발…"그들이 온다!"

김민정 기자I 2016.09.26 07:38:23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윤균상이 ‘삼시세끼’ 첫 촬영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들이랑 한 컷! 10월 14일 그들이 온다. 뜨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윤균상, 에릭, 이서진이 나란히 선 채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남자의 장난끼 넘치는 모습이 벌써부터 ‘삼시세끼’의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서진, 윤균상, 에릭은 오는 14일 오후 9시 15분 첫방송되는 tvN 예능 ‘삼시세끼-어촌 편’ 시리즈에서 만재도를 잇는 특별한 섬 득량도에서 섬메이트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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