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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칸 영화제' 바바라 팔빈, 인형 비주얼

정시내 기자I 2016.05.19 00:02:59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헝가리 출신 모델 바바라 팔빈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줄리에타(Julieta)’ 상영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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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나 우가르테, 로시 드 팔마, 미셸 제너가 줄리에타(Julieta)’는 이번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스페인 영화 ‘줄리에타(Julieta)’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잃고 딸에게 의지 하며 살아온 ‘줄리에타’와 그녀의 딸 ‘안티아’에 대한 관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칸 국제영화제는 황금종려상·심사위원대상·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감독상·각본상·심사위원상 등의 경쟁부문이 있으며 그 외에 비경쟁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 황금카메라상, 단편부문 황금종려상, 단편부문 심사위원상, 시네파운데이션 등의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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