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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8000만원" 용감한 형제, 비싼 차 타는 스타 1위

김현식 기자I 2021.05.20 06:59:0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용감한 형제가 가장 비싼 차를 타는 스타로 꼽혔다.

19일 방송된 Mnet ‘TMI 뉴스’는 ‘상위 1%의 드림카! 2021 가장 비싼 차 타는 스타 베스트 14’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해당 차트 1위의 주인공은 음악 프로듀서이자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용감한 형제였다. 용감한 형제는 초고가 차량 3대를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TMI 뉴스’는 용감한 형제의 차량 중 M사 세단의 출고가가 7억8000만원으로 경차 80대를 살 수 있는 금액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용감한 형제가 출고가가 각각 4억8000만원과 7억4000만원인 B사 세단과 R사 세단을 함께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용감한 형제가 차는 좋아하지만 운전면허가 없다고 전했다.

‘TMI 뉴스’는 용감한 형제가 최근 ‘롤린’으로 음원차트에서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에게 선물한 명품백의 가격이 약 260만원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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