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하는 인스타그램에 화보 스타일의 사진과 함께 소소한 일상 속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게재했다. 팬들은 그런 주다하의 모습에 “레이싱걸과 로드걸 통합 원톱” 등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평범한 일상의 주다하도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 큰 눈과 갸름한 얼굴, 시원스러운 이마 등이 조화를 이뤄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주다하는 레이싱모델이자 로드FC의 로드걸로도 활약 중이다. 2012년 제7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상을 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