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3월 15일 11번째 미니앨범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펜타곤이 컴백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펜타곤이 오는 3월 15일 11번째 미니앨범 ‘러브 올 테이크’(LOVE or TAK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25일 밝혔다.

각종 SNS 채널에는 새 앨범의 아트워크 이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톡톡 튀는 컬러감과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미지로 펜타곤의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펜타곤의 컴백은 지난해 10월 10번째 미니앨범 ‘위드’(WE:TH)를 낸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매 앨범을 자작곡으로 가득 채워 ‘자체제작돌’로 불리는 펜타곤은 이번 신보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