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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애슐리 그레이엄 pt3 '화사한 미모'

김은구 기자I 2016.03.16 01:00:00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애슐리 그레이엄은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유명하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인해 과거 모델로 나섰던 빅사이즈 의류업체의 란제리 광고가 방송사로부터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가족 시간대 방송 거부를 당해 슬퍼하기도 했지만 2014년에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특집판을 장식하며 화제가 됐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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