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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은 전공인 화려한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이날의 경연곡 ‘아브라카다브라’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과감한 연출로 곡의 화려함을 살렸다. 안무는 물론 피아노, 기타 등 다양한 악기 연주들까지 컬래버레이션 된 조정민의 무대는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티스트 조정민의 발전 가능성을 더 기대하게 했다.
방송 후 조정민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조정민 오는 20일 작곡가 조영수와 컬래버레이션한 새로운 싱글 ‘내꺼해줘요’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