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미녀들의 선택 `모노키니` 섹시甲 여신들의 자태보니..

김민화 기자I 2014.06.28 00:06:41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최근 추수현이 tvN 드라마 `갑동이`를 통해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모습의 모노키니 수영복 자태를 뽐내 이목을 모은데 이어 이채영은 KBS 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추수현과 비슷한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나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왼쪽부터, KBS 드라마 `결혼해주세요` 이태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클라라, tvN 드라마 `갑동이` 추수현, KBS 드라마 `뻐꾸기 둥지` 이채영 (사진=각사 드라마 캡처)
< ☞ `★ 스타들의 비키니 열전`사진 더 보기 >

모노키니 수영복은 앞에서는 위아래가 이어진 원피스형태를 하고 있지만, 옆구리 부분이 훤히 트이고 뒷모습은 비키니 모양을 하고 있어 때론 비키니 보다 더 섹시한 느낌을 주는 수영복이다.

추수현과 이채영에 앞서 가수 이효리와 클라라, 전혜빈, 소이현, 이태임, 곽지민 등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모노키니 수영복은 바캉스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요즘 더욱 인기를 끌 전망이다.

왼쪽부터, 이효리, 전혜빈, 수이현, 곽지민 (사진= 하이컷, 나일론, 롯데엔터테인먼트, 스타화보)


▶ 관련포토갤러리 ◀ ☞ ★ 스타 `비키니` 열전 사진 더보기
☞ 추수현, 수영복 반전몸매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1000억 몸짱 아줌마` 정다연, 49세 맞아? 최근 모습이..
☞ 장성규 아나운서, ‘여유증’ 고민男에서 ‘쿨가이’까지..
☞ 영애의 반전몸매 `몸매 甲, 추수현` 아찔한 수영복 자태
☞ 추수현, 완벽 보디라인 男心 올킬..`갑동이` 오영애 맞아?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