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안양예고 3학년 동양화과 김도은 학생이 NFT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 615,606원을 '길고양이 치료지원사업'에 기부했다.
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은 지자체나 기업의 외부 조력없이 자력으로 서울시내 5개소의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설립 및 운영중으로 단체 공식 발족 이전부터 유기동물 외상치료와 길고양이 치료지원 등 다년간 자체적으로 운영해온 동물보호단체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TNR시 치료지원' 사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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