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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최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요즘 저는 매일 주어지는 하루를 감사하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행복한 미래는 감사하는 오늘에 있음을 매일 떠올린다”며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엄정화는 또 추석 계획에 대해 ‘발리에서 서핑하기’, ‘매일 아침에 요가 하기’ 등을 꼽았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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