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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잔뜩 힘 들어간 발가락

김민화 기자I 2015.07.27 00:40:00
‘팬아메리칸 게임’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있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팬아메리칸게임(팬암대회)`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이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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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 국가들을 위한 종합 스포츠 대회인 팬아메리칸 게임(Pan American Game)은 4년마다 열리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41개국이 참가했다.

수중발레, 예술수영으로 불리는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은 수영과 체조, 발레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수영 경기의 하나로 반주에 맞춰 헤엄치면서 기술과 표현의 아름다움을 겨루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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