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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켄달 제너는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거나, 가족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생활 비디오로 이름을 알린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08년 영화 ‘디재스터 무비’로 데뷔했으며, ‘딥 인 더 밸리’, ‘메리지 카운슬러’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가 인기를 끌면서 이슈 메이커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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