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슈퍼주니어 2월 첫 단독콘서트로 아시아 투어 포문 연다

유숙 기자I 2008.01.10 09:11:47
▲ 그룹 슈퍼주니어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2월 23일,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방콕, 타이베이, 쿠알라룸프르 등 아시아 9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슈퍼주니어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갖는 단독 콘서트로 슈퍼주니어의 히트곡들을 비롯해 멤버들의 개인기와 퍼포먼스, 입담과 재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단독 콘서트 및 아시아 투어를 앞둔 슈퍼주니어는 “무척 설렌다. 열심히 준비해서 슈퍼주니어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최고의 콘서트를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관련기사 ◀
☞슈퍼주니어 中 성광대전서 '올해의 아시아스타상' 수상
☞[VOD] 슈퍼주니어, '소년'에서 '남자' 되어 돌아오다
☞슈퍼주니어를 지탱(?)하는 힘 "안마의자와 규현"
☞슈퍼주니어 “신개념 아이들로 가요계 역사 쓴다는 자부심 갖고 있어”
☞'슈퍼주니어 차이나' 결성... 한경, 헨리 주축 내년초 중국 공략

 
▶ 주요기사 ◀
☞불쌍한 '불한당', 장혁-이다해 호연 불구 한자릿수 시청률 부진
☞'멍크' 정형돈 “돼지 같다는 말 굉장히 기쁘다”
☞정형돈-하하 “멤버들끼리 슬픈 일만 챙기고 좋은 일은 모른 척”
☞KBS, ‘참토원 3억 배상 판결’에 법적 대응
☞비욕, 셀린 디온...팝스타 내한 러시 2008년에도 계속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