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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1인 기업 성공시대 4편 왜관촌년 포토그래퍼 되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사진작가 조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조선희는 연매출에 대한 MC들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듯 하더니 “세금도 잘 내니까”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매년 같지는 않은데 한 10억 정도가 된다. 카메라도 비싸고, 직원 인건비도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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