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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20일 “결혼설과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이나영이 임신해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속칭 찌라시가 퍼졌다. 이 찌라시에는 지춘희 디자이너에게 드레스 가봉을 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이에 대해서 소속사 측은 “결혼은 물론 드레스 가봉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바 없다”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2013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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