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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서장훈 지인과 깜짝 전화 소개팅…‘핑크빛 분위기’

장구슬 기자I 2020.02.17 00:05:00

‘무물보’ 서동주, 연애 고민 고백
서장훈 vs 이수근, 소개 쟁탈전
서장훈, 서동주에 소개팅 주선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무엇이든 물어보살’ 상담소를 방문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48회에서는 서동주가 보살들(서장훈, 이수근)을 찾는다. 그의 방문에 서장훈과 이수근이 즉석 소개팅을 주선, 급기야 서동주를 두고 쟁탈전까지 벌어진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무엇이든 물어보살’ 상담소 방문 (사진=KBS Joy 제공)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보살들은 한층 밝아 보이는 서동주의 모습에 삼촌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내 연애 고민을 들고 찾아왔다고 하자 태도가 급 돌변, 서로의 지인을 소개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다.

특히 아기 동자 이수근은 ‘상암동 거주자’인 지인을 강력 추천, 열띤 토론을 펼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상황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혼란한 분위기를 틈타 질문 공세를 퍼부어 서동주의 이상형을 캐냈다. “다정한 사람이면 된다”는 그의 말에 순식간에 전화 소개팅까지 주선했다.

서장훈이 소개해준 소개팅남은 서동주를 소개 받은 후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핑크빛 설렘을 더했다. 더욱이 외국에서 생활해도 문제없다고 주장하는 소개팅남의 발언에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과연 서동주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 소개팅남은 누구일지 17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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