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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네온 데몬' 뉴욕 시사회 진행...엘르 패닝 등 참석

최성근 기자I 2016.06.24 00:00:39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영화 ‘네온 데몬’ 시사회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그래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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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데몬’은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호러스릴러 영화다. 모델이 되려고 LA로 간 제시가 아름다움에 집착하면서 광기를 드러내는 이야기다. 키아누 리브스, 지나 말론,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엘르 패닝 등이 주연을 맡았고 마리로스가 각본을 썼다.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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