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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첼시 핸들러 pt1 '샤워실에서 포즈를'

김은구 기자I 2016.02.11 06:00:00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미국 코미디언 겸 영화배우 첼시 핸들러는 지난 2014년 인텔 시큐리티 부문 맥아피(McAfee)가 발표한 ‘온라인에서 가장 위험한 연예인’ 9위에 올랐다. ‘맥아피의 가장 위험한 연예인 연구’는 연예인들에 대한 검색결과와 보안의 취약성 간 연관성을 조사한 것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50인이 선정되고 있다. 연예인에 대한 검색활동이 네티즌의 개인정보를 빼내고 바이러스, 유해사이트 유도 등의 미끼로 쓰인다는 것으로 상위에 랭크될수록 인터넷 상에서 해당 연예인의 영향력이 크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첼시 핸들러는 ‘여성 가슴 노출 운동’인 ‘#프리 더 니플’ 운동에 동참했으며 2012년에는 미국 타임지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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