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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는 30일 오전 SNS에 “이천수는 이천수를, 이대호를 이대호를, 빅파이는 빅파이를. 미안하다 아들아. 쓸데없는 걸 물려줘서. 오늘부터 아빠의 길. 이 세상에 온 걸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갓 태어난 아이와 김재우-조유리씨 부부의 상징인 카레를 연상시키는 피규어와 인스턴트 카레를 담고 있다.
김재우는 지난 2013년 3월 2세 연하 은행원 조유리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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