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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발바닥 사진을 올렸다. 그가 올린 발은 물집 등 상처로 가득했다. 정현은 사진과 함께 “오늘 저녁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기를 포기하기 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팬 분 앞에서, 훌륭한 선수 앞에서 100%를 보여주지 못하는 건 선수로 예의가 아닌 거 같아서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정현은 26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준결승 2세트 도중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했다. 그는 경기 중 메디컬 타임아웃을 불렸다. 당시 그는 발바닥에 동여맸던 테이핑을 고쳤다. 정현의 발은 노박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와의 경기 때부터 부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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