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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럽 환경에 화 된 올시즌 타이어인 신제품 엔블루 포시즌 2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엔블루 포시즌 2는 여름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으로 ‘2022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포르쉐 파나메라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중인 엔페라 스포츠 제품을 차량과 함께 전시해 기술력과 품질을 알린다. 이와 함께 전기차 존(EV Zone)을 구성해 기아 전기차 EV6에 공급하고 있는 EV전용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EV를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전시 부스에는 넥센타이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핵심 추구 가치(Trendy, Innovative, Caring)를 반영하고 브랜드 슬로건 위 갓 유(we got you)와 브랜드 컬러인 넥센 퍼플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넥센타이어는 축적된 기술력과 더불어 이동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혁신적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