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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신애 '그린 위 런웨이'

박태성 기자I 2018.09.13 21:00:00

[이데일리 골프in 이천(경기)=박태성기자] 13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피링스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2018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올포유 챔피언십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안신애(28.필즈)가 2번홀 그린에서 파로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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