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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병행 장새별 아나운서, 뉴스타씨 스포츠용 미백패치와 팔토시 출시

주영로 기자I 2023.09.08 17:42:48
장새별 아나운서(오른쪽)과 홍보모델이 미백패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타씨)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장새별 아나운서가 운영하는 뉴스타홀딩스가 커머스 브랜드 뉴스타씨를 런칭하고 슈퍼미백패치와 팔토시를 출시했다.

미백패치는 자외선차단과 화이트닝 기능으로 골퍼들이 자주 사용하는 선패치 대용과 미백 홈케어가 가능하고 팔토시는 손바닥에 미끄럼을 방지하는 논슬립 기능으로 골프와 테니스, 사이클 등 야외스포츠와 운전할 때 그립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장새별 아나운서는 JTBC골프의 간판으로 활동하며 뉴스타홀딩스 설립하고 매니지먼트 브랜드 뉴스타엠에 이어 이번에 뉴스타씨를 런칭했다. 미백패치와 팔토시 등 가성비 좋은 골프용품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상품을 기획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첫 출시 제품은 KLPGA 프로골퍼 이현지가 함께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뉴스타씨는 골프유튜버로 활동 중인 KPGA 프로골퍼 박형준과 KLPGA 김규원·김타미·안선주·전승민·조연희·최재희 그리고 윤호연 아나운서와 신소라·이혜민 인플루언서 등 10명이 뉴스타씨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장새별 대표는 “뉴스타씨가 추구하는 정직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브랜드에 걸맞은 앰배서더들을 모셔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누구나 편하게 접할 수 있으면서 훌륭한 제품력의 미백패치와 스포츠 팔토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뉴스타씨 슈퍼미백패치(선패치)와 팔토시는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고 런칭을 기념해 ‘1+1’ 행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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