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김수미, 피로 누적으로 병원행… 활동 잠정 중단

윤기백 기자I 2024.05.31 20:52:39
김수미(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김수미(73)가 피로 누적으로 입원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수미는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진료받고 입원했다.

김수미는 공연과 방송 활동이 겹치면서 피로가 누적돼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미는 tvN 스토리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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