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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윤경 '골프와 뜨거운 안녕'

박태성 기자I 2020.11.08 18:13:35
[인천=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8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474야드)에서 '하나금융그룹 챕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3억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안나린(24.문영그룹)이 오늘 하루 1개를 줄이며 8언더파 280타(69-69-71-71)로 5언더파 2위 장하나를 3타차로 따돌리며 시즌 2승을 들어올렸다.

허윤경이 은퇴식 진행 도중 동료 선수들의 응원 메세지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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