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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지현 축하해주는 안성현코치와 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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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기자I 2017.04.30 16:58:50
[용인=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3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ㅣ6,500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여섯 번째 대회인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지현(26.한화)이 15언더파 201타(72-62-67)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지현의 응원을 축하해주는 안성현 코치와 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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